▲ 켈로그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 출시. (사진제공: 켈로그)
고구마 맛 푸레이크와 바나나칩이 어우러져 달콤함과 포만감까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농심 켈로그가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스페셜K’의 신제품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K 고구마&바나나’는 스페셜K 제품 최초 쌀, 통귀리, 통보리, 통밀, 옥수수 등 5가지 곡물로 만든 통곡물 푸레이크로 보다 고소하고 풍부한 맛과 영양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 분말이 뿌려진 달콤한 푸레이크에 리얼 바나나 칩이 함유되어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스페셜K 제품 중 식이섬유 함유량이 가장 높다.

한 끼(1회 분 40g)당 열량이 156칼로리(kcal)인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인 이번 신제품은 1회 제공량(40g)당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1%, 9가지 비타민이 25%, 칼슘, 철분, 아연 등의 3가지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450g의 71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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