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인어 연상시키는 스커트 눈길. (사진제공: 그라치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촬영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손담비가 멋스러운 휴가 여행을 화보로 담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매거진 ‘그라치아’ 패션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방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손담비는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후덥지근한 날씨였지만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손담비의 매력이 오롯이 담긴 패션 화보는 4월 5일 발행된 격 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5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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