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부활 성야 미사를 집전했다. 부활 성야의 모든 예식은 예수가 부활한 거룩한 밤을 기념해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영상취재: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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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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