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기업은행, 여자배구 우승기념 ‘특판예금’ 판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기업은행, 여자배구 우승기념 ‘특판예금’ 판매 금융·증시 입력 2015.04.05 10:50 수정 2015.04.05 10:51 기자명 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IBK기업은행이 알토스 여자배구단의 ‘2014-2015 V리그’ 우승을 기념해 총 5000억원 한도로 6일부터 특별예금을 판매한다. 이 예금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중금채는 1년 2.15%, 정기예금은 6개월 1.89%, 1년 1.92% 금리가 제공된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 개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기업은행 ‘IBK소상공인희망대출’ 판매 기업銀-한국인삼공사 ‘맞손’… 공동마케팅 추진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IBK기업은행이 알토스 여자배구단의 ‘2014-2015 V리그’ 우승을 기념해 총 5000억원 한도로 6일부터 특별예금을 판매한다. 이 예금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중금채는 1년 2.15%, 정기예금은 6개월 1.89%, 1년 1.92% 금리가 제공된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 개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