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대기총은 “현재 가입이 허락된 교단 및 단체는 126개”이며 “총재는 피종진 목사(합동), 대표회장은 백종대 목사(통합), 이사장은 이선 목사, 사무총장은 남종석 목사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총회 준비위원회가 지난 11월 17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모임을 갖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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