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지영수 PD를 비롯해 배우 김소연, 정경호, 윤현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