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보소’ 신세경, 봄을 알리는 핫핑크 립메이크업 시크릿. (사진제공: 디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신세경의 봄을 알리는 핑크빛 립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신세경은 경쾌한 웨이브 헤어와 깨끗한 피부 표현에 핫핑크 립컬러로 포인트를 줘 발랄하면서도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활란 뮤제네프 조수민 부원장은 “신세경 핫핑크 립메이크업의 포인트는 극중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의 22살 초림을 표현하기 위해 피부 표현은 최대한 깔끔하고 단정하게 아이메이크업은 뉴트럴 계열의 자연스러운 컬러로 완성하며 립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것이 노하우”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경의 립 메이크업은 디올의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으로 각종 뷰티 어워드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가벼운 밀착력과 선명한 발색으로 한 번의 터치로 최상의 발색과 가벼운 밀착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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