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렷한 발색과 매끄러운 프라이머 효과… 크리니크, ‘크리니크 립 팝’ 출시. (사진제공: 크리니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또렷한 발색과 매끄러운 프라이머 효과로 더욱 빛나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신제품 립스틱이 출시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가 선명한 발색,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단장한 새로운 립스틱 라인 ‘크리니크 립 팝’을 선보인다.

신제품 ‘크리니크 립 팝’은 또렷하고 풍성한 발색과 입술을 매끄럽게 준비시켜 주는 프라이머가 함유된 포뮬러로 8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발색을 지속시켜 준다.

핑크, 코랄, 레드, 누드 톤까지12가지 생기발랄한 컬러들로 구성됐으며 보이는 색상 그대로 또렷하게 발색되고 미끄러지듯 밀착되는 발림성으로 봄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입술을 쉽게 연출해 준다.

한편 크리니크는 신제품 크리니크 립 팝의 출시를 맞아 립스틱 공병 교환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립스틱 공병을 지참하고 신제품 ‘크리니크 립 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리니크의 베스트셀러 립스틱 정품 1개를 증정한다.

싫증난 컬러의 립스틱 혹은 다 사용한 ‘헌 립스틱’을 크리니크 매장으로 가져오면 ‘새 립스틱’으로 바꿔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고객 카드 작성 고객 및 기존 고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1인 1회에 한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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