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자… 에뛰드하우스 ‘선프라이즈 마일드’ 2종 출시. (사진제공: 에뛰드하우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봄나들이가 잦아드는 요즘,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켜줄 새로운 자외선차단제가 나왔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작용하고 자외선은 차단해주는 스마트한 자외선차단제 ‘선프라이즈 마일드’ 2종을 출시했다.

에뛰드하우스의 ‘선프라이즈 마일드’는 피부에는 가볍고 순하게 작용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자랑하는 자외선 차단제로 ‘선프라이즈 마일드 워터리 라이트’, ‘선프라이즈 마일드 에어리 피니쉬’ 2종으로 구성됐다.

순하고 가벼운 사용감과 함께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봄철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 피부 활력, 진정,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산거울 추출물, 알로에 베라, 마치현 추출물 등 20여가지의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선프라이즈 마일드 워터리 라이트’는 피부에 바르는 순간 가볍고 얇게 퍼져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는 산뜻한 사용감의 젤 타입이다.

피부 구조 성분과 유사한 천연 유래 수용성 레시틴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친화적으로 부담 없이 작용한다. 가격은 1만원이다.

‘선프라이즈 마일드 에어리피니쉬’는 가볍고 보송한 타입의 밀크제형으로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잡아 오랜시간 백탁 걱정 없이 보송한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100% 미네랄 필터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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