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는 3월 27일을 ‘부사관의 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부사관 합동 추모제를 매년 연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은 140만 명, 현역은 11만 명으로 추산되며 연합회는 4월 ‘군 인권 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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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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