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관휘 作 ‘삼대의 서원’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화포속에서 펼쳐지는 드라마는 자연속의 따뜻한 생명력을 모토로 어머니의 진한 향기, 마음의 따사로움을 표현했습니다.”

문경(門經) 진관휘 화백이 ‘소나무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 the큰병원 숲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연다.

작품은 소나무 작품과 추상화 22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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