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부의 주제곡이나 다름없는 ‘부부부’는 ‘좋다면 당당하게 말하라’는 메시지로 남성에게 다가가는 여성을 노래했다.
애써 좋아해달라며 사랑을 구걸하듯 매달리지는 않고 여성의 장점이랄 수 있는 애교로 한껏 자신을 그려내고 평가를 받겠다는 내용이다.
한편, 지난 25일 공중파 SBS-TV ‘한밤의 TV연예’를 시작으로 26일 KBS2 ‘마녀와 야수’ OBS ‘독특한 연예 뉴스’ 27일 OBS ‘독특한 연예 뉴스’ 28일 MBC-TV ‘애니멀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29일 OBS ‘연예매거진’ 등에서도 잇따라 뮤직비디오를 방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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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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