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그룹 신화 데뷔 1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WE’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그룹 신화가 공연 중간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그룹 신화 데뷔 1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WE’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는 갖가지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3시간여 동안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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