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펼쳐지는 가운데, ‘SONO DRS(소노 디알에스)’ 컬렉션에 참석한 배우 유사라와 민송아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펼쳐지는 가운데, ‘SONO DRS(소노 디알에스)’ 컬렉션에 참석한 배우 유사라와 민송아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펼쳐졌다.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행사인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홍혜진 등 최정상급 디자이너들과 박윤희, 고태용, 계한희 등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며,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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