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티저 공개, 찬열(오른쪽) 상대女 문가영(왼쪽) (사진출처: 문가영 트위터, 뉴시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엑소가 컴백 무대를 앞둔 가운데 찬열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영화 ‘장수상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여배우 문가영의 여신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엑소 티저는 오는 30일 발매할 2번째 정규 앨범 ‘엑소더스’ 이전에 멤버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엑소 티저의 주인공 찬열은 다음 달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 영화에서 찬열과 함께 연기한 배우 문가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SNS에 게시된 여신 몸매가 돋보이는 문가영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는 것.

이번 엑소의 컴백 프로모션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팬들이 멤버별 영상과 공식 트위터 및 웨이보 계정을 통해 직접 단서를 찾아 콘텐츠를 오픈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마케팅 형태로 기획됐다.

엑소 티저 영상을 접한 “엑소 티저, 정말 기다려져요” “엑소 티저, 문가영 각선미 예쁘네요” “엑소 티저, 찬열이 영화도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