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영화 ‘살인의뢰’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김상경이 한 관객에게 사탕을 증정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영화 ‘살인의뢰’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배우 김상경이 이벤트용 사탕을 들고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영화 ‘살인의뢰’ 개봉 1주차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손용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박성웅, 조재윤, 윤승아가 참석해 개봉 소감 및 사탕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와 그들의 엇갈린 두 가지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