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잠실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 창립 31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신천지는 1984년 3월 14일을 창립일로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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