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그린푸드는 푸드코트 ‘h키친’ 내에 운영하고 있는 생과일 주스 브랜드 ‘프레시도시(Fresh ℃)’와 착즙기 전문기업 휴롬과 함께 공동으로 메뉴를 개발해 힐링 메뉴 10종을 출시했다.(사진제공: 현대그린푸드)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현대그린푸드와 휴롬이 3월 한 달 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친구를 맺고 매장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한 게시물을 보여주면 주스 한잔당 1000원을 할인해준다.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미아점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착즙 기계를 활용해 디톡스 주스를 직접 만들어먹는 트렌드를 반영해 휴롬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대표 메뉴는 오렌지·당근·비트가 들어간 ‘비타글로우’, 파인애플·자몽·오렌지·당근을 혼합한 ‘파워레인저스’, 사과·바나나·케일 등이 들어간 ‘더벡이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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