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아침 드링킹 요거트’는 플레인, 사과, 블루베리 3가지 맛으로 낙농선진국인 북유럽의 덴마크에서 연구 개발한 프로바이오틱 BB-12 유산균을 사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 BB-12 유산균은 장운동에 특화된 유익한 생균으로 소화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한 제품에도 자주 쓰일 정도로 효과나 안정성이 입증됐다.
또 이번 신제품은 체세포수와 세균수가 낮아 가장 높은 등급을 받고 있는 양질의 100% 국산 1등급 A원유만을 사용했다.
특허 받은 ‘유산균 마이크로 캡슐 코팅기술(발명특허 제0322872호)’로 1000억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 있도록 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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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dick29@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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