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사외이사는 지난 2013년 9월 27일부터 국민은행 이사회에서 감사위원장을 맡아 활동해왔다. 당초 임기는 오는 9월 26일까지였으며,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사외이사들이 구성되면 사임 예정이었으나 다른 곳에서 사외이사직 제의를 받고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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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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