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청와대)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5일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무슈리프 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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