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베이비 붐 세대(1955년~1964년 출생)의 은퇴로 인한 귀농귀촌과 주 5일 근무로 인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가 급증하면서 거주형 및 세컨하우스 개념의 전원주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귀촌한 인구가 무려 10배나 증가했다.

따라서 시골집매매 및 전원주택급매물을 찾아가지만 의욕적으로 귀농귀촌을 하고도 개인 라이프스타일이 전원과 맞지 않아 도시로 되돌아온 사례도 적지 않다.따라서 최근엔 독립된 전원주택 대신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추세다.

단지형 전원주택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인 ㈜미래그린사람들(http://www.miraegreen.com) 윤석황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건 높은 퀄리티의 주택이다. 따라서 미래그린사람들은 고품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급자재를 활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거품을 걷어낸 파격적인 분양가로 충주전원주택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익형 전원주택단지가 있다. 수익형 전원주택단지인 ‘신양미래그린’은 총 대지면적 2314여㎡에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1억대 거주형 상품(대지 70평, 주택 21평)을 분양 중이다.

신양미래그린은 전원주택이 춥다는 단점을 보완하고자 방음, 방습, 단열에 뛰어난 유럽식 황토인 ALC 블록을 사용해 집을 지어 난방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고급 자재를 활용한 데크와 조명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2층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내부 구조 변경이 가능해 직접 지은 듯한 고객이 꿈꾸는 실속형 전원주택을 가능하게 한다.

㈜미래그린사람들 측에 따르면 배산임수의 탁 트인 전경과 전 세대 정남향, 계단식 단지 배치로 조망권 확보뿐만 아니라 신양미래그린이 위치한 주덕읍을 중심으로 충주기업도시와 메가폴리스가 들어섬에 따른 지가 상승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따라서 신양미래그린은 지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형 전원주택으로의 전환 기회도 갖추고 있다.

계약 후에서 입주 전까지 불안 심리를 잠재우기 위해 고객 담당제를 두어 계약부터 입주 후까지 본사 직원이 직접 입주민의 소통 창구로서 각종 서류 및 혜택까지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해 입주민들의 만족감이 높아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래그린사람들 측은 전했다. 

한편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02-2038-48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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