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청정기 ‘에어비타Q’ 출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근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된 가운데 에어비타 공기청정기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어비타 관계자는 “최근 에어비타 공기청정기가 집중력 향상과 비염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는 작지만 200만개 이상의 음이온을 방출하는 강력한 성능이다. 이를 통해 실내의 각종 유해 세균과 악취 등을 제거하고 상쾌한 실내 공기를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은 숲속에 온 듯한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수험생의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뒤 자녀가 방안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고 집중력이 높아졌다고 알려온 학부모가 적지 않았다. 또 고질적인 비염으로 고생하던 자녀가 에어비타 공기청정기 제품을 사용한 뒤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봤다고 경험담을 전한 학부모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비타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입소문을 이어가기 위해 에어비타의 신제품 ‘에어비타Q’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에어비타Q’는 공기 정화는 물론 독감의 원인 물질인 독감바이러스(H5N1)를 제거해주는 공기청정기이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독감바이러스 감소 시험 성적서도 받아 놓은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음이온 방식을 사용해 항균과 탈취 기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별도의 필터 관리 없이 간편한 물세척 만으로 다시 사용 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다.

24시간 내내 사용해도 한 달 전기료는 100원 미만의 경제적인 제품인 것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어비타Q’는 두 가지 모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회전 다이얼을 돌리는 간편한 방식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모드로 사용하다가 항균 및 탈취가 필요할 때는 살균 모드로 전환해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에어비타 관계자는 ‘에어비타Q’는 공기정화는 물론 독감 바이러스(H5N1)를 제거해 실내 공기 정화뿐만 아니라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과 다가오는 환절기 독감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비타 이길순 대표는 이러한 에어비타 공기 청정기 돌풍에 힘입은 신제품 출시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을 주고 싶듯이 물보다 더 소중한 것이 공기이며 깨끗한 공기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는 것만큼 의미 있는 선물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에어비타는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에서 대한민국하면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하면 에어비타를 떠올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깨끗한 에어비타의 공기 비타민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비타 홈페이지(www.airvita.net) 또는 1588-7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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