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윤아, 모범 납세자 선정 (사진출처: 송승헌 웨이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윤아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송승헌은 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윤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과 윤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송승헌과 윤아는 이날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두 사람은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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