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경숙 기자] 제96주년 3.1절을 맞아 ‘민족대표33인 및 3.1독립운동희생선열추념식’이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이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3.1절노래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경숙 기자
thetop80@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