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3개조로 나뉜 박원순 서울시장을 필두로 12명의 타종인사가 타종을 실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일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3개조로 나뉜 박원순 서울시장을 필두로 12명의 타종인사가 타종을 실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일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3개조로 나뉜 박원순 서울시장을 필두로 12명의 타종인사가 타종을 실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일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최됐다.

이날 타종행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의 타종인사가 4명씩 3개조로 나눠 서른 세번 보신각 종을 울렸다.

타종 후 타종인사 기념촬영 및 만세삼창, 무궁화 기념식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