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추패드. (사진제공: 웅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우리 아이도 추사랑처럼 일취월장 한글공부 시켜볼까?

최근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함께 태블릿을 보며 한국어 동요를 부르는 영상이 온라인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서 추사랑과 추성훈이 보고 있는 태블릿은 온라인서 일명 ‘추패드’로 불리며 엄마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추패드로 불리는 주황색 패드는 한국어 동요 App을 플레이 한 것이 아니라 유아~초등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태블릿인 웅진북클럽 제품이라 더 눈길을 끈다.

웅진북클럽은 동요 기능과 교과 수록 및 연계 도서, 학교 추천 필독서까지 전 영역에 걸친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야기, 노래, 영상, 퀴즈 등 아이가 좋아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책 읽기에 빠져들게 하고 아이의 연령과 교육과정에 맞는 큐레이션을 통해 꼭 필요한 책과 학습활동을 선별해줘 엄마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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