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명과학 ‘리튠 베네핏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제품 사진 (사진제공: LG생명과학)

[천지일보=김서윤 기자] 마스크 착용과 구강 세척 등이 특별히 권장되는 봄. LG생명과학은 예민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항균, 항산화 구강 청결제 ‘리튠 베네핏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LG생명과학에 따르면 미세먼지를 타고 들어온 구강 내 세균은 효과가 검증된 구강청결제로 잡아줄 수 있다. 호흡기세균 감염경로인 입속 지키미 ‘리튠 베네핏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프로폴리스와 플라보노이드, 마누카 꿀과 국산 딸기농축액 등으로 만들었다. ▲합성착향료 ▲왁스 ▲레진 ▲화학유화제 등 4가지 유해 물질은 무첨가했다.

‘리튠 베네핏 프로폴리스 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프로폴리스는 항산화 물질로 꿀벌이 만들며 나무의 수액, 꽃의 암수술에서 모은 화분과 자신의 타액을 이용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다양한 약용 제품에 널리 쓰이는 성분이다. 구강 내 항균작용에 뛰어난 플라보노이드는 유해 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누카꿀은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산이다. 4가지 유해물질을 배제한 리튠 ‘베네핏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어린이나 어르신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생명과학의 조언에 따르면 칫솔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그만큼 구강청결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 이때 구강청결제가 유용하다. 황사와 미세먼지 예보가 있을 때는 환기를 자제하고 실내 습도를 50% 내외로 유지해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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