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뱃돈 두둑 하시죠?” 토니모리 2015년 첫 빅세일. (사진제공: 토니모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설 연휴에 받은 세뱃돈으로 쇼핑을 계획하는 당신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자.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2015년 첫 빅세일에 들어간다.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빅세일’은 품목별로 최대 50%부터 10%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세일 품목에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은 물론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까지 전 품목이 해당된다.

특히 실제 순금이 들어있어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럭셔리 젬 골드 24K 마스크’는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현아의 볼륨 베이스로 불리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와 한 예능프로그램 여군 특집에 방송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7Days 타투 아이브로우’, 그리고 100시간 크림으로 유명한 ‘뉴트라 에너지 라인’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또 ‘매직 푸드 바나나라인’과 ‘백젤 아이라이너’도 2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되며 토니 틴트는 특별히 3,000원 특가에 판매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퓨어 보틀을 선착순 증정한다.

퓨어 보틀은 2015년 토니모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에코마케팅의 일환으로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에코컵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이번 빅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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