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264)

본문: 창 3장, 요 8:44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것은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이며, 거짓의 아비에게서 났으므로 마귀 씨로 거짓말을 한다고 하셨다(요 8:44).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자기를 가리고 상대를 속이려는 수작이다. 들뱀은 용이요, 마귀이며 사단이었다(계 12:9, 20:2). 이 사단은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고 자기 말은 참말인 것처럼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고, 뱀은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고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였다. 그 결과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죽었다. 누가 참말을 했고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창세로부터 오늘날까지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하나같이 거짓말을 무기로 삼아 핍박하고 죽였다(마 5:10~12, 마 23:30~36, 눅 20:9~16, 마 27:11~25, 행 7:51~53, 계 21:8, 22:15, 요 8:44 참고).

요한복음 1장에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하셨고, 누가복음 8:11에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다. 이 씨는 영의 씨이다. 그러면 뱀 곧 마귀의 말의 씨가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갔으니 마귀의 신인 씨가 들어간 것이고, 이 씨의 유전자로 난 사람은 그 신의 소생이 된 것이며, 타고난 죄의 대가로 아담같이 죽는 것이었다.

예수께서 거짓말하는 자를 마귀라고 하는 이유는 거짓의 씨로 났기 때문이다. 거짓말 씨로 난 자에게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신이 함께한 것이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요한복음 3장에 말씀하셨다.

한기총과 한기총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가 작성한 성명서 내용을 보면 먼저 웃음이 나온다, 자꾸자꾸. 옛 속담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말이 생각이 나서이다(마 7:1~5 참고). 또 누구를 속이려고 한 수작이 아닌가? 정말로 성경에 입각한 바른 심판을 할 것인가? 믿어지지 않는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면서 성경에 입각한 바른 심판이라!

거짓말을 했고, 거짓말 씨와 신이 있으면 또 거짓말할 것인데, 한기총에서 갈라져 나간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나가자마자 또 거짓말을 늘어놓은 것을 봤다. 갈라 나오기 전 본래 그대로 말이다. 한기총과 한교연에게 묻겠다. 사과 하나가 반쪽씩 갈라졌다 하여, 하나는 사과이고 하나는 배인가? 같은 사과 맛이 아닌가?

최근 한기총 산하 교단이었던 예장통합측 이대위 위원장을 지낸 최○○ 목사를 한기총이 십여 년 간 한기총의 이단 감별사 이대위 위원으로 세웠으니, 최 목사의 원체는 한기총이며, 그 진액, 그 지시로 이단 감별사, 이대위 위원을 한 것이니, 같은 성분, 같은 맛이 아닌가? 최 목사가 받은 돈은 돈이고, 한기총 회장 선거 때 주고받은 돈은 돈이 아니고 떡인가? 양심에 손이라도 얹고 말 좀 했으면…! 그 나무에 그 열매가 아니냐? ‘신천지 총회장의 살과 피를 먹어야 구원을 받게 되고, 그 이름으로 구해야 그 구한 것을 받는다.’고 하다가 신천지에서 쫒겨난 자가 한기총과 하나 되어 세미나를 하며 신천지를 비방했고, 또 거짓 목자와 하나 되어 신천지에 대해 14가지 거짓말을 지어내어 MBC PD수첩에 제보함으로 사실과는 다르게 허위․왜곡으로 보도됐다(2007년).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거짓임이 드러나 신천지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이 되었고, MBC PD수첩은 급기야 정정 보도 및 반론 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2009년).

이것이 한기총의 모습이요 한교연의 모습이다. 돈을 주고 산 권세로 압제하고, 이단 만들고, 멸시와 천대를 하고, 거짓말 공장을 만들어 거짓말을 생산하는 것도 기독교냐? 깨진 두 조직(한기총과 한교연)이 누가 더 많이 거짓말 하나 하고 시합이라도 하는 것 같다. 한국 성도 수 1천 2백만이라는 말도(* 성명서 제목에 ‘1200만 한국 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글이’라고 함) 거짓이며, 2013년에 성도 수를 2천만을 만든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교회사에 유례 없는 10만 교회의 대부흥을 하겠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한기총 간부들의 부패로 인해 기독교의 성도 수가 급감했다고 해야 그 말이 맞을 것이다.

세계에는 국민 80, 90%가 신앙인들인 나라도 있다. 왜 거짓말을 먹이는가? 하나가 두 개가 되어 서로 이단이라고 하면서 누가 누구를 이단에서 성경 기준으로 풀어 준다고 거짓말을 또 늘어놓는 것인가? 너희 입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하였으니, 한국의 이단은 한기총과 한교연이 확실하다. 성경적 심판을 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 성경의 뜻도 모르는 자들이 바른 심판을 한다니, 참으로 웃긴다. 너희 식이겠지!

성경이 말한 심판자는 계시록 2장의 흰 돌을 받은 한 사람뿐이다. 성경도 알지 못하고 성령도 없는데 어떻게 바른 심판을 할 것인가? 성경이 아닌 너희가 만든 사이비 교법으로 할 것이 분명하다. 추수되어 간 알곡도 아니고, 인 맞은 자도 아니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속하지도 않았고, 계시록을 가감했고, 성경 기준 공개 토론에도 나오지 못하면서, 다만 사람이 준 권세를 가지고 거짓말로 이단 만드는 것 외 아는 것이 없는데, 너희가 만든 사이비 교법에 맞지 않으면 이단이라 할 것이 뻔하다.

신천지가 잘못이 없는데 왜 이단이라 했는가? 성경적 잘못이 있으면 지적해 보라. 지적도 못 했고 신천지가 질문한(약 10년 전) 성구 40문제 중 한 문제도 아직 답을 못 하면서 말이다.

자기들이 개종 강요를 위해 감금·폭행을 하고, 가출·이혼을 조장하며,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부모를 고소하게 하는 등 만들어 놓고 불법적인 행위를 하였으면서 신천지에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한 행동을 한 것이 정통이고 의이며, 사랑과 용서인가?

참으로 그대들이(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바른 진리의 신앙을 한다면, 성경 앞에 나아와 누가 진짜 이단인지 대중 앞에서 심판을 받자. 할 수 있겠는가? 이 말을 신천지는 세미나 때마다 말했다.

낡고 부패하여 쪼개진 한기총과 그 소속 이대위가 신천지를 기독교가 아니라고 하였다. 내가 그대들에게 묻겠다. 추수되어 인 맞고 열두 지파 소속이 돼서 주님의 말씀을 지켜 가감 없이 신앙하는 자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성경 밖에서 성경이 아닌 주석을 만들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자의적으로 교법을 만들어 권세를 행사하며, 추수되지도 못했고 인 맞은 적도 없고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기독교인인가? 답하라. 우리가 본바 한기총은 창세 이후 최악질 이단으로 여겨진다. 이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공개 토론에 나오라고 한 것이다.

우리는 한기총에게 우리 신앙을 인정받고자 한 적은 꿈에도 없었다. 우리가 인정받을 곳은 오직 하나님이다. 한기총은 마치 신앙 세계가 자기 것인 양 교만과 월권을 자행하고 있었던 육적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장로들(마 27장) 같다. 한기총이나 한교연이 다른 교단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잣대는 자기들이 만든 것이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다.

너희의 교단과 교명도, 신학교도, 교법도, 사명도 너희가 돈으로 세운 사람이 준 것이요 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준 것이 아니다. 이 말도 거짓말인가? 계시록 2, 3, 12, 10, 21장과 같이 영생의 양식도, 심판하는 권세(흰 돌)도,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도, 하나님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과 예수님도, 예수님의 보좌도, 새 하늘 새 땅도, 증거장막 성전도, 새 노래 계시 신학도, 성령도 신약에 약속한 신천지가 받은 것이지, 그대들이 받은 것이 아니다. 그대들은 받은 증거를 내어놓을 수 있겠는가?

신천지는 약속한 하늘의 것을 받았고, 그대들은 너희 세상의 것으로 만든 것이다. 받은 하늘의 것도 이단인가? 우리는 그대들의 것을 가지고 온 적이 없다. 그대들 것은 그대들 밭에 남은 가라지이고, 우리가 찾아온 것은 하나님의 씨로 된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 예수께서 자기 밭에 하나님의 좋은 씨(천국 아들)를 뿌렸는데 마귀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고, 지금은 가라지는 그냥 두고 알곡만 찾아온 것이다(마 13장). 그래서 알곡은 우리 말을 잘 듣고 가라지는 그대들 말을 잘 듣고 있지 않는가? 이는 사실이 아닌가?

성령과 영생의 양식도,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도, 심판할 흰 돌도 없으면서 마치 받은 것같이 왜 월권을 하고 있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대들이 참으로 바른 신앙, 정도의 저울을 가진 심판자라면, 성경 말씀 앞으로 나아와 공개 토론에 임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과 한기총이 세운 이대위는 성경이 말한 이단 사이비이다. 이 말들이 걸림이 되면 이 말을 가지고 성경 앞으로 나오라. 누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가? 그대들은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심판한 뱀 바리새인(마 23장)과 같지 않는가?

오늘날의 성경이 약속한 참 심판자는 계시록 2, 3장과 12장과 10장에서 본, 이기고 흰 돌을 받은 자뿐이다.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라. 말씀도 성령도 없는 자가 무엇으로 심판할 것인가? 성령은 하늘의 깊은 것도 통달한다(고전 2:10). 그대들은 하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는가? 성령도 말씀도 없고, 추수되지도 못했고, 인 맞지도 못했고,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누구를 심판한다는 것인가? 먼저 와서 계시 말씀의 초보(初步)부터 배워라. 이 말 외에는 너희에게 전할 말이 없다.

신천지는 가톨릭교도 아니며, 개신교도 아니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 약속한 새 하늘 새 땅 증거장막 성전이다. 약속한 참 신학은 계시록 14장에 약속한 열두 지파 성도들만 배울 수 있는 계시 신학 ‘새 노래’이다. 이것이 잘못인가?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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