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 크리슈나, 하레 크리슈나, 하레 라마, 하레 라마.”
(크리슈나를 찬양합니다. 크리슈나를 찬양합니다. 라마신이여. 라마신이여)

힌두교인들이 노래를 부르며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이 소리는 ‘하레 크리슈나 만트라’고 한다.

만트라는 ‘생각하다’ ‘진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 어떤 사상이나 심오한 영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 힌두교 사원은 서울 이태원과 경기도 포천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힌두교 사원을 방문했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