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3회 목련포럼서 김혜정 경희여성총동문회장(경희대혜정박물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경희여성총동문회(회장 김혜정) 주최로 제3회 목련포럼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소통과 정치문화’란 주제로 박영선 국회의원이 연사로 초청됐다.

김혜정 경희여성총동문회장(경희대혜정박물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련포럼을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로 만들어 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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