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와이덱스보청기)

[천지일보=유원상 기자] 60년 전통의 와이덱스보청기(www.widexkorea.com)가 민족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특별할인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적인 가격의 MENU(메뉴) 시리즈부터 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한 DREAM(드림) 시리즈까지 다양한 편의기능과 폭 넓은 가격대의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한국 보청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을 이루고 있는 와이덱스보청기는 전국 60여개의 전문점에서 전문적인 청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전문점에서는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청력검사와 난청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본인 청력에 적합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와이덱스 황일환 대표는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특별할인 행사인 만큼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와이덱스 제품의 뛰어난 음질과 전국 전문점의 청각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덱스보청기에서는 기존의 고막형보청기보다 사이즈를 약 30% 작게 제작할 수 있는 DREAM(드림) CIC M, 신제품을 출시해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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