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미래전람은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강남 세텍에서 진행되는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주요 참가업체와 태교 콘서트의 추가 프로그램 일정을 새롭게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는 임신출산에서 유아교육까지 관련업체 160여개 업체, 450부스 300여개 브랜드 규모로 치러지는 봄 첫 베이비페어다.

공개된 주요 참가업체는 튼튼영어 ,녹십자, 애플비, 아이챌린지, 아벤트코리아, 마더스베이비, 퀴니, 맥클라렌, 닥터브로너스 등 육아 각 분야별 우수 업체들이다. 그 중에서도 국내 비침습산전검사 1위 ‘니프티’ 북유럽풍 디자인 매트 ‘크림하우스’, 프리미엄 유아용품업체 ‘엘루스벤’의 듀얼디자인 놀이방매트 라임블로썸 등은 수도권 박람회 첫 진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업체는 수도권 박람회 첫 진출을 기념해 현장 할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제8회 미베 태교콘서트’ 추가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KBS1TV ‘엄마의 탄생’ 출연 중이며, 결혼 9년만의 자연 임신 성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2부 출연이 결정 된 것.

홍지민은 자신과 같은 임산부들과 감성을 공유하고, 보다 공감되는 태교를 지향하며 재능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행사는 오는 2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프로앙상블 ‘이모션콰르텟’의 연주로 진행된다.

임산부 본인만 접수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베이비엑스포 무료입장권과 선물팩 증정, 콘서트 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babyexpo.co.kr)에서 가능하며 당첨자 600명은 오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이외에도 전시장에는 수유실, 카페테리아, 유모차 무료대여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수유실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주차장 만차에 대비해 주최 측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세텍(SETEC)간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행사 입장료는 5000원이며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babyexpo.kr)에 사전등록을 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어플 ‘캔고루’와 ‘엄마와’어플 소지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KB국민카드(고운맘카드, 아이사랑카드) 소지자일 경우에도 전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babyexp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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