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8일 도마지파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1기 12반 수료식에 참석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 도마지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도마지파는 8일 전주 팔복동에 위치한 전주시온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1기 12반 수료식을 거행하고 수료생 1327명을 배출했다. 이날 도마지파는 신별관을 신축하고 봉헌예배도 함께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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