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지난달 14일 KGC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여자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개인 세트 1만개(1만23개)를 넘어선 IBK 기업은행의 세터 김사니가 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1세트 후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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