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의 시온계시신학을 찾는 신앙인들이 2015년에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1일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지파장 박정만, 제슬기)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1기 3·4반 연합수료식을 열고 해외 275명을 포함 수료생 3014명을 배출했다. 수료생과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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