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30일 KT가 지난 4분기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LTE 가입자 전망과 관련 “LTE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체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LTE 가입자 비중은 75%로 보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90%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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