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뚝불우동’은 일본의 니꾸우동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든 제품이다. 뚝배기 불고기의 고기와 국물을 우동에 적용했다.
‘해물야채맛 생라멘’은 일본식 생라멘에 새우, 오징어, 버섯, 각종 야채 등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해물야채고명을 첨가했다. 사누끼 지방의 제면 방식을 재현해 부드럽고 쫄깃한 수타식 면발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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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dick29@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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