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알 봉심례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 정전을 국왕이 친히 살피는 의례다.
한편, 전알 봉심례는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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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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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알 봉심례는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재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