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경찰서에 설치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수사본부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충북 청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경찰청 수사본부는 29일 오후 용의자 A씨가 자수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