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태, 이태란, 김수미, 이영은, 정만식, 신한솔 감독(왼쪽부터)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수미·정만식·김정태·이태란·이영은·감독 신한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헬머니’는 학교, 직장 등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시비들을 영혼이 담긴 차진 욕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줄 본격 속풀이 코미디 영화로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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