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30대의 젊은 층에 다가가기 위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볼보 브랜드와 북유럽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카페 ‘더 하우스 오브 스웨덴(The House of Sweden)’을 문 열었다. 입구에 파워블루 스포츠세단 볼보 S60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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