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엘르’ 2월호는 TV시리즈 ‘셜록’으로 국내 팬들에게 사랑 받아 온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엘르)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엘르’ 2월호는 TV시리즈 ‘셜록’으로 국내 팬들에게 사랑 받아 온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화보를 공개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14년간의 배우 경력에 29편의 영화와 21편의 TV시리즈에 출연했지만 단 한번도 로맨스의 주인공이 되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없다.

스티븐 호킹, 셜록, 알란 튜링까지, 허구와 실존을 넘나드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막힘없이 소화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차기작으로 BBC TV 시리즈 ‘텅 빈 왕관’의 시즌 2인 ‘할로우 크라운: 장미의 전쟁’에서 리처즈 3세 캐릭터를 맡아 폭군 지략가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에지 있는 화보와 유쾌한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공식홈페이지에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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