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브랜드 몬드(Mond)가 고전미를 뽐내는 프로포즈 링 ‘벨루스 루나(Bellus Luna) 링’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몬느)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주얼리 브랜드 몬드(Mond)가 고전미를 뽐내는 프로포즈 링 ‘벨루스 루나(Bellus Luna) 링’을 선보인다.

몬드의 벨루스 루나는 연인을 위한 프로포즈 링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라치아 컬렉션 중 많은 셀러브리티가 선택하는 루나(Luna) 웨딩 링의 프로포즈 에디션이다.

이 제품은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 됐으며 20세기 초 벨에포크 시대의 디자인과 현대의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어 사랑의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가오는 봄날, 몬드의 벨루스 루나를 선물하며 사랑하는 연인에게 잊지 못할 프로포즈를 전달하면 어떨까.

벨루스 루나 링은 청담동 몬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대는 100만원~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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