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주기자의 사법활극’출간 기념 사인회가 열렸다. 김어준 딴지일보 대표(총수)와 김용민 평론가가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주기자의 사법활극’출간 기념 사인회가 열렸다. 김어준 딴지일보 대표(총수)가 한 고객이 자신이 쓴 책으로 사인을 받으러 오자 반가운 나머지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책을 광고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주기자의 사법활극’ 출간 기념 사인회가 열렸다.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날 출간 기념 사인회에는 저자 주진우(시사IN)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대표(총수), 김용민 평론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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