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오뚜기)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오뚜기가 디저트 음식에 어울리는 ‘오뚜기 달콤한 쵸코시럽’ ‘오뚜기 달콤한 딸기시럽’ 등 2종을 출시했다. 

‘오뚜기 달콤한 쵸코시럽’은 네덜란드산 코코아 분말을 넣은 시럽으로 핫케이크, 와플, 간식용 빵과 어울리며 우유와 함께 섞어 쵸코맛 우유로 만들 수 있는 다용도 시럽이다. 

‘오뚜기 달콤한 딸기시럽’은 딸기 퓨레가 29% 함유됐으며 핫케이크와 와플 등 디저트나 생크림케이크, 치즈케이크 등과 함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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