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수는 “2015년에는 순수무용예술에서 한걸음 더 나가 다양한 예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한국무용 공연예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2015 한국무용학회 정기총회에서 개최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