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종교·정당·경협기업·시민사회 공동회의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광복과 분단 70년, 분열과 대립을 넘어 화해와 평화의 남북관계로 나아가자’는 공동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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