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룸이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용 책상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일룸)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학생용 책상 ‘스마트데스크 링키플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인 링키플러스 스마트데스크는 상판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들의 만들기, 글쓰기, 책읽기 등 활동에 따라 알맞게 바꿀 수 있다. 또 상판의 높이를 62~76㎝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달린 인출형 LED 조명도 함께 출시했다. 사용자 쪽으로 최대 11㎝까지 인출이 가능해 빛이 고르게 분포되며, 수리·언어·창의영역의 세 가지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의 색온도와 밝기를 선택할 수 있다.

일룸은 링키플러스 스마트데스크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데스크 체험단’을 모집중이다. 일룸 공식 블로그나 공식 카페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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